호란 호란 음주운전, 숙취운전도 위험 2016. 9. 29. 또 연예계에 음주운전 소식이 들어왔습니다.바로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인데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발생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다른 연예인의 음주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전날 밤 술을 마시고 난 후 아침 일찍 라디오 방송을 위해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접촉사고를 내면서 음주 사실이 적발된 것입니다. 즉 호란의 음주운전은 '숙취운전'인 셈. 저도 술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지만 다음 날 술 냄새가 풀풀 풍기는 날에는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보통 술을 밤 늦게까지 마시게 될텐데요, 아침 일찍 운전을 하는 것은 음주운전이나 나름없기 때문이죠. 체내에서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숙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은 술을 마신 후 바로 운전하는 것과 비슷해 음주운전에 해당되며 최근 아침 출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