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갤럭시s8 고남기 에디션, 검수자까지 찾아야 하나? 2017. 4. 21. 최근 갤럭시s8의 여러가지 이슈, 논란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붉은액정'논란. 붉은액정 문제는 일부 갤럭시s8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붉은색을 띄는 문제입니다. 화면이 전체적으로 붉은 경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색상을 보정할 수 있지만 (왜 사용자가 이 부분을 따로 보정해야하는지도 의문이지만..) 화면 일부분만 불균일하게 붉은 사례도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사용자들의 불만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갤럭시S8 사용자 카페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검수자를 통해 액정이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8 상자에는 개봉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그 스티커에 ‘MADE BY ○○○’ 식으로 검수자의.. 갤럭시s8 붉은액정 빅스비 리매핑 논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17. 4. 19. 배터리 문제를 해결했더니 이번에는 디스플레이가 말썽이다.갤럭시s8 개통 첫날 사전 예약 100만대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붉은액정 논란에 휩싸이면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숙제가 남아있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 시리즈는 순조로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8 시리즈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열 하루의 사전예약 기간 동안 100만 4,000대가 팔려 역대 최고의 판매 추세를 보였습니다. 판매량도 순조로운 갤럭시 S8 시리즈이지만 잇단 초기 논란은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서는 '붉은 액정'과 해외에서는 '빅스비 리매핑' 논란이 한창입니다. 갤럭시s8 붉은액정 논란 현재 루리웹이나 뽐뿌 등 다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s8 사전.. 삼성 갤럭시 S8 스펙 및 KT모델 유출 사진 2017. 3. 28.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으로 구겨진 자존심과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까? 29일(현지시간)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동시에 갤럭시S8의 언팩행사를 시작합니다. 갤럭시노트7 사태로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길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한 번은 실수였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두 분은 습관이며, 그게 곧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의 큰 실수를 받아주고 기다려줄 소비자들은 별로 없습니다. 신뢰 회복, 배터리 안전성은 물론이고 거기서 몇 단계는 더 나아가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이 되고 수 많은 개인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보안'이라는 부분은 정말 중요한 항목입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