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학교 다닐 때 사회과부도(?) 맞나요? 교과서를 보면서 세계여행을 하는 꿈을 많이 꿨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세계여행은 커녕 주말만 되면 집에서 잠을 자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부루마블을 하면서 우주여행의 꿈도 키웠었는데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래 대한민국, 우리나라 지도를 올려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상황을 살펴보면 사랑스럽지 않지만 한편으로 이렇게 작은 땅덩어리에서 수 많은 나라가 있는데 이 정도 살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골라서 태어난다면 한국에 태어나고 싶지는 않지만 랜덤으로 선택된다면 우리나라에 태어나고 싶네요.
애증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