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SNS 서포터즈 탈락했네요.
간절히 되기를 바랬는데 지금 블로그에 강원도에 관한 포스팅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제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강원도 SNS 서포터즈에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죠.
어제 강원도 SNS 서포터즈에서 탈락하고나서 갑갑한 마음(?)에 드라이브 살짝 했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살짝 얼음이 얼었네요.
그런데 춘천에 레고랜드는 들어오는 것인지, 뉴스를 보니 상황이 좀 좋지 않아보이는데.
뇌물과 유적지 발견 등등.
그 보다 제가 살 수 있는 집 한채 어디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