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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DMZ 힐링우드 사업단, 목공예를 계승 및 발전시키자

강원도 양구와 인제에서 목공예를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단 소개입니다.

양구와 인제 등 DMZ 접경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목공예를 계승 및 발전시키는 것.


그러나 점점 시대의 흐름에 파묻혀 가는 것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DMZ 힐링우드 사업을 통해서 가치를 재조명하며 부가가치를 이룰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목(木)'소리[각주:1]>라는 브랜드, 기억해주세요.




  1. 풀뿌리 기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양구·인제지역 목공예가 등이 모여 목공예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 및 판매하는 DMZ 힐링우드사업단의 공동 브랜드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