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 잠실야구경기장 직관 및 불꽃놀이 영상

일상다반사|2018.04.04 02:22

언제부터였을까?

야구에 재미를 붙이고 응원하는 팀은 기아 타이거즈였다. 예전에 프로농구에 빠졌을 때도 기아 팬이었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야구에 관심이 1도 없던 와이프를 강제로 프로야구 중계 프로그램 앞에 앉히고 같이 TV를 시청했더니 지금은 나보다 더 야구에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결국 작년에 못했던 프로야구 경기 직관을 3월 31일 하게되었고 기아 홈구장인 광주는 거리상으로 너무 멀기 때문에 LG 트윈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잠실야구경기장에 경기가 있어서 인터넷으로 예매 후 방문했다.



기아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 잠실야구경기장 직관 후기


오랜만에 야구를 보러 잠실로..위 사진은 잠실야구장 옆 올림픽주경기장. ▲


잠실야구장 주차장에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들. ▲


토요일 경기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인기가 있는 두 팀(기아와 엘지)의 경기라 더욱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


야구 응원하면서 빠질 수 없는 먹을거리. 햄버거 셋트를 구매했다. 차만 아니었어도 맥주를 구입했을텐데 아쉽다. 다음에는 전철타고 와서 치맥과 함께 야구응원해야지. ▲


기아팬이기 때문에 원정석 3루 외야쪽에 예매를 했다. 좀 더 가까이 보고 싶었지만 예매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외야도 겨우 예매했다. ▲


바로 옆에 전광판도 잘 보이고 버나디나와 최형주우 선수도 잘 보여서 (뒷모습이) 좋았다. ▲


몸을 푸는 기아 선수들 ▲


기아 응원석쪽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응원하고 있더라. 다음에 나도 저 자리에 앉아서 같이 응원해야지. ▲


버나디나 선수의 모습 ▲


최형우 선수의 뒷모습이 외롭게 보인다. 팀이 지고 있어서 그런걸까. ▲


어느 덧 시간은 흘러 어둑어둑 해지고 ▲


파노라마 촬영으로 경기장의 모습도 담아보고 ▲


믿었던 양현종 선수가 경기 초반 일찍 무너지면서 승리는 엘지가 가져갔다. ▲


경기가 끝나고 불꽃놀이가 있었다. ▲


HD로 화질 설정하고 전체화면으로 보면 괜찮다. ▲


경기는 비록 기아가 졌지만 그래도 와이프와 함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PS. 어자피 우승은 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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