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AKI (디제이 아키)_Staytune (스테이튠), 2009
싸이월드 도토리가 있길래 무슨 음악으로 바꿔볼까 고민중에 이런 저런 노래를 검색했습니다. 눈에 띄인 것은 DJ AKI라는 이름의 아티스트. 흠~외국인인가? 많은 사람들이 'second first date'라는 노래가 연관검색어에 올라오길래 노래를 들었더니 대박!!!! 더욱 놀라운 것은 DJ AKI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출생은 1983년 2월 22일 - 나랑 나이가 같다 '3' -
그 외 학력사항은 분당대진고등학교 - 왠지 친근한데 - ,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경영학 학사이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유명 DJ라고 합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음악들로 꽉 채워져있네요.
(C)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태양은 또다시 빛날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내가 웃을 차례죠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폭풍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즈음 우리는 괜찮을 거에요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촛불앞에서 내 입술에 키스를 할 수도 있죠
And I’ll be fine
그래도 나는 괜찮을거에요
(V1)
This is the last time.
이것은 마지막 시간이에요
The very, very last time
I’ll ever be seen by,
정말 진실로 내가 보여질 마지막 시간이에요
Another time waste guy
the second date guy
또 한 사람과 시간낭비를 했죠 두번째 데이트를 한 남자와
the always kind a late guy
항상 친절한 건 마지막 남자였어요
The I’m too great guy
the I need to loose weight guy,
나는 대단한 사람이죠 나는 중요한 사람에게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어요
they always be searching
언제나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을,
For a honey that’s hurting,
for the honey uncertain
내가 찾고 있는 당신, 아직 누군지 모르는 당신
who opens her curtains and
Lets the wind blow in and
lets it take her out,
그녀의 커튼이 열리면서 바람이 안으로 들어오면 그녀를 밖으로 불러내죠
now the very first date
Now another first break
지금 첫번째 데이트에요 또다른 첫번째 휴식을 취하고 있는거죠
(C)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태양은 또다시 빛날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내가 웃을 차례죠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폭풍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즈음 우리는 괜찮을 거에요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촛불앞에서 내 입술에 키스를 할 수도 있죠
And I’ll be fine
그래도 나는 괜찮을거에요
(V2)
This is the first time,
the very , very first time
I'll ever be going
이것은 첫번째 시간이에요 정말 진실로 내가 가려고 하는 첫번째 시간이죠
On a date when its snowing,
눈이 내릴 때 우린 데이트를 했죠
He wants me to skate
I wanna end the date
그는 스케이트를 타는 나를 원하고 나는 데이트가 끝나길 원하죠
But I can't be shy
cause he might be my guy,
I can't be complaining
하지만 난 부끄럽지 않아요 왜냐면 그는 내 남자라서 나는 투덜거릴 수 없죠
It could be worse it could be raining,
it could be worse it could be pouring
비가오는 것은 최악이었어요 비가 퍼붓는 건 정말 최악이었죠
But what's worse he's boring,
I'm snoring and hoping
그러나 정말 최악이었던 것은 그가 지겨워졌고 나는 잔소리를 했어요
someone could slit my Throat in
누군가는 내 목이 터졌다고 했어요(잔소리가 폭발했다고 했어요)
put a plug in his hole
I'll find my own way home
나는 그에게 말하고 난 나 자신의 집으로 길을 찾아나갈 거에요
(C)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태양은 또다시 빛날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내가 웃을 차례죠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폭풍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즈음 우리는 괜찮을 거에요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촛불앞에서 내 입술에 키스를 할 수도 있죠
And I’ll be fine
그래도 나는 괜찮을거에요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now and then I’ll see me smile
태양은 또다시 빛날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내가 웃을 차례죠
When the storm is out of sight
and we gonna be alright
폭풍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 즈음 우리는 괜찮을 거에요
We can go and grab a bite
kiss my lips in candle light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촛불앞에서 내 입술에 키스를 할 수도 있죠
And I’ll be fine
그래도 나는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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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Inception), 2010
내가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딱히 없다. 하지만 멜로는 잘 보지 않는다. 보게되면 우울해지고 눈물많이 나오는 영화는 딱 질색이다. 영화를 보면서까지 슬퍼져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그런면에서 인셉션은 정말 내 취향에 딱 맞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보는 내내 속으로 "오~오~!! 어찌 이런 생각을!!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하면서 러닝타임내내 눈을 말똥말똥 그 자체였다. 감독, 배우, 영화의 각본까지 3박자가 두루 갖추어진 영화였다. 꽃미남의 이미지를 훌훌털어버리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있는 디카프리오와 영화의 포인트맨으로 나오는 조셉-고든은 폭풍간지 그 자체였다.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이시라면 위의 포스터(?)를 보고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실껍니다.
"인셉션, Inception의 뜻은 시작, 발단"
"타인의 꿈에 침입하여 기억이나 중요한 부분을 추출할 수 있다면?" 바로 이런 일이 현실로 벌이지는 영화 인셉션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감독의 꿈에 대한 - 정확히 기억에 관한 -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재주는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이드네요. 영화 자체의 구성을 보면 매트릭스에 버금, 아니 넘어서는 충격을 받았었죠.
줄거리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되었던 영화의 마지막 부분을 살펴본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관객의 입장에서 꽤 긴 러닝타임동안 영화를 보았는데 깔끔한 결론이 나지 않은채 영화가 끝나버렸으니 어이가 없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관해서는 관객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드리느냐에 따라 어떠한 결말로도 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그 세계는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림보에 빠진걸까요?
영화를 보고 림보에 있다고 느끼신다면 강력한 킥을 옆사람에게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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